재료 > 전체

웹젠, 4분기 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

2017/08/11 08:55:25팍스넷

[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웹젠(종목홈)이 신작 출시로 4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 전망이다.

웹젠의 주가는 지난 6월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지난 6~7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던 ‘기적:최강자’의 테스트 기간이 연기되면서 정식 출시가 늦어졌기 때문이다.

오동환 삼성증권(종목홈) 연구원은 11일 “4분기 신작 출시를 앞두고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기적:최강자’의 사전 예약이 이번달에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오는 9월에는 정식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천마시공이 개발한 ‘기적:각성’ 역시 최근 2차 CBT가 종료된 만큼 4분기 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후속작 ‘기적:각성’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 4분기에 실적개선이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후속작 성공 가능성을 고려하면 향후 주가 상승여력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