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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멤버들 사진만 가득" 옥주현, 핑클 멤버들 향한 애정

2019/08/22 00:41:32아시아경제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멤버들에 대한 사랑을 자랑했다/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1일 옥주현은 자신의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 측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폰에 멤버들 사진만 가득하고 본인 사진은 주로 이런 식"이라고 말하면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옥주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창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이효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옥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주현은 바다로 향하는 이효리를 뒤따라갔다. 옥주현은 "지금이 그간 봤던 언니 모습 중 가장 리더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솔로 활동할 때 엄마가 '너도 효리처럼 대중이 듣고 싶어 하는 음악을 해야지. 누가 듣지도 않는 음악을 하느냐'고 하더라"라면서 "언니가 잘 되고 있는 게 너무 좋으면서도 엄마가 비교하는 순간 언니의 존재가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게 너무 괴로웠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언니가 잘 될수록 더욱 감사하다고 느꼈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이효리가 "씩씩하더니 왜 갑자기 우냐. 핑클이 모이길 네가 가장 바라지 않았냐"고 다독이자, 옥주현은 "행복함의 눈물이다.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인 것 같다. 모든 건 억지로 할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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