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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시황

2019/08/22 08:07:22인포스탁

제목 : 뉴욕증시 마감시황8월2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美 유통업체 실적 호조 등에 상승.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주요 유통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0.93%)와 S&P500지수(+0.82%)가 동반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0.90%)도 상승.

美 대표적 할인 유통업체 타겟, 주택용품 판매업체 로우스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美 소비가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타겟은 2분기 순이익이 약 9억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1.82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음. 매출액 역시 약 184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음. 로우스는 2분기 순이익이 16억8,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2.14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 이에 타겟과 로우스 주가는 각각 20%, 10% 넘게 급등세를 기록. 전일 호실적을 발표한 홈디포도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이날 발표된 주택지표도 양호한 모습.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7월 기존 주택판매(계절 조정치)는 전월대비 2.5% 증가한 542만 채로 집계됨. 이는 시장 예상 2.3% 증가를 상회하는 수치임.

다만, 美 국채금리 불안정 등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장 종료 직전 美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가 재차 일시적으로 역전되기도 했으며, 정상화된 10년물과 2년물 격차폭은 전일보다 크게 줄어들었음.

한편, 이날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7월 의사록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음. 의사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Fed 위원이 7월 금리 인하가 중간 사이클 조정이라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남. 이어 위원들은 입수되는 지표를 주시하면서 향후 정책 결정에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음. 다만, 2명의 위원이 지난달 50베이시스포인트(bp) 금리 인하를 주장한 반면, 일부는 동결을 지지하는 등 금리 정책을 둘러싼 위원간 이견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Fed를 압박하는 발언을 이어갔음. 트럼프 대통령은 Fed와 파월 의장이 미국의 유일한 문제라면서, 금리를 큰 폭 내린다면 미국 경제가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음. 이어 미국이 금리가 훨씬 낮은 나라들과 경쟁하고 있다면서, 이들보다 금리가 더 낮아져야 한다고 언급.

이날 국제유가는 美 석유제품 재고 증가 부담 등에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45달러(-0.80%) 하락한 55.68달러에 거래 마감.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복합산업, 화학, 자동차, 소매, 소프트웨어/IT서비스, 제약, 기술장비, 에너지, 금속/광업, 경기관련 소비재, 음식료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타겟(+20.43%)과 로우스(+10.35%)가 실적 호조 속에 급등했으며, 홈디포(+1.52%)도 실적 호조 모멘텀이 지속되며 상승.

다우 +240.29(+0.93%) 26,202.73, 나스닥 +71.65(+0.90%) 8,020.21, S&P500 2,924.43(+0.82%), 필라델피아반도체 1,512.7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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