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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양희경·성병숙, 대학로 소극장 연극 함께 한다

2019/08/22 08:24:11이데일리
- 연극 '안녕, 말판씨' 더블 캐스팅
- 할머니와 손녀의 유쾌한 이야기
- 29일 대학로 굿씨어터 개막

연극 ‘안녕, 말판씨’ 포스터(사진=바라이엔티 컴퍼니).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절친한 배우 성병숙, 양희경이 대학로 연극 ‘안녕, 말판씨’에 더블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바라이엔티 컴퍼니가 21일 밝혔다.

‘안녕, 말판씨’는 욕쟁이 할머니와 당찬 19세 손녀의 특별한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어느 날 찾아온 낯선 남자로 벌어지는 걷잡을 수 없는 반전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성병숙, 양희경은 세상 속에서 홀로 손녀딸을 키우는 59세 욕쟁이 할머니 고애심을 번갈아 맡는다. 먼저 주연에 캐스팅된 성병숙이 평소 친분이 깊었던 양희경을 직접 섭외했다는 후문이다.

손녀 소원 역에는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채원과 뮤지컬배우 문슬아가 캐스팅됐다. 드라마 ‘의사 요한’에 출연 중인 배우 정현석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바라이엔티 컴퍼니 관계자는 “드라마와 무대를 넘나들며 수십년 우정을 다진 두 중년 여배우의 선의의 연기 경쟁이 기대된다”며 “신구 연기자간 ‘케미’가 관객을 웃고 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녕, 말판씨’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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