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뉴스

웹젠, '뮤' IP 흥행 순항...목표가↑-신한금융투자

2019/08/22 08:39:03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웹젠(종목홈)에 대해 '뮤' IP의 흥행이 순항 중이며 올해 3·4분기 영업이익이 144억원에 달할 예정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 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내 '뮤' IP 활용 신작의 연이은 흥행이 고무적이다"며 "7월 출시된 정령성전은 중국 iOS 매출 순위 4위를 기록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특히 "중국 IP 게임의 신작 부재와 국내 '뮤오리진2' 매출 하락에 따라 주가가 부진했으나 두 가지 우려 모두 해소되고 있다"며 "7월 출시한 2종의 게임 모두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천마시공이 개발하는 진홍지인이 3·4분기 출시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3종의 HTML5 게임이 하반기 출시되겠다. 국내 뮤 매출도 이미 일매출 2억원 수준까지 하락한 만큼 추가적인 유저 이탈도 제한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웹젠의 2·4분기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다만 뮤 IP 로열티 관련된 수익이 일회성으로 반영(약 50억원)된걸 감안하면 부진한 실적이었다. 이 연구원은 "신작 관련 마케팅비 증가가 주요인이었다"며 "3·4분기에는 마케팅비가 정상화되며 현재 일매출 1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정령성전이 온기 반영되겠다"고 전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