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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환율 마감시황

2019/08/23 17:11:28인포스탁

제목 : 국내 환율 마감시황8월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소미아 종료 속 위안화 약세 등에 소폭 상승.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6원 오른 1,212.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210원선까지 상승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전장 1,214.8원(+7.4원)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축소한 원/달러 환율은 장 후반 1,209.4원(+2.0원)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1,210.6원(+3.2원)에서 거래를 마감.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 속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점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전일 청와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인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이에 한국과 일본의 경제분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됨. 또한 中 인민은행이 이날 위안-달러 기준환율을 전거래일대비 0.0082위안 오른 7.0572위안으로 고시. 이에 기준환율 기준 위안화는 2008년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역외 시장에서 위안화가 약세를 보임.

다만, 위안-달러 환율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인 점과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 제롬 파월 Fed 의장의 연설을 앞둔 관망세 등에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

원/달러 : 1,210.6원(+3.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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