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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올해 패션PB 주문금액 1000억 목표"

2019/08/23 17:23:22파이낸셜뉴스
PB 브랜드 가을·겨울 신상품 선봬


현대홈쇼핑(종목홈)의 패션 PB 밀라노스토리(왼쪽)와 라씨엔토 현대홈쇼핑 제공

현대홈쇼핑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패션 PB 브랜드의 신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밀라노스토리·라씨엔토의 상품 라인 확장과 방송 편성을 강화해, 올해 두 PB 브랜드의 주문금액을 1000억원 이상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4일 패션 PB(자체브랜드) '밀라노스토리' 가을 시즌 첫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밀라노 스토리'는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의 토탈 패션 브랜드로, 지난해 론칭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방송에서 트렌치코트·재킷·원피스·팬츠 등으로 구성된 '밀라노 스토리 가을 세트'을 선보인다. 가을 시즌 자주 입는 상품을 한데 모아 '가성비'를 강화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일상 생활에서 다양하게 코디해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홈쇼핑은 내달 4일에는 프리미엄 패션 PB '라씨엔토' 첫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2017년 론칭 이후 가을·겨울 시즌 중심으로 운영했음에도 누적 주문금액 1000억원을 돌파한 인기 브랜드다.

현대홈쇼핑은 '밀라노스토리'와 '라씨엔토'를 앞세워 올 하반기 패션 브랜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주문금액 목표는 1000억원으로 지난해 패션 매출에서 34% 수준이었던 단독 브랜드 매출 비중을 올해 50%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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