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뉴스

"짧은 만남, 긴 여운"…사진으로 보는 '오페라의 유령' 갈라

2019/10/13 00:30:32이데일리
- 주역 배우 3인, 관객들과 '첫 만남'
- 주옥같은 넘버 4곡 라이브로 선사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갈라 콘서트가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개최됐다.방송인 박경림의 사회로 약 50분간 열린 이날 갈라콘서트는 조나단 록스머스(유령 역)와 클레어 라이언(크리스틴 역), 맷 레이(종목홈)시(라울 역) 등 3인의 주역 배우들이 관객들과 만나는 제작발표회, ‘오페라의 유령’ 넘버(삽입곡)를 라이브로 듣는 쇼케이스 순으로 진행됐다.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총 4곡의 넘버를 라이브로 선사했다. 라이언이 ‘생각해줘요’(Think of Me)로 포문을 연 뒤 △라이언과 레이시의 ‘바람은 그것 뿐’(All I Ask of You) △록스머스의 ‘밤의 노래’(The Music of the Night) △라이언의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등 주옥같은 넘버들로 보름달이 뜬 장미원의 로맨틱한 가을밤을 수놓았다.

‘오페라의 유령’ 무대가 끝난 뒤 열린 2부 공연 ‘뮤지컬 갈라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윤정인의 진행으로 한지상, 박혜나, 이충주, 윙크 팀 등이 캣츠의 ‘메모리’(Meomory),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 속에서’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등을 불렀다.

한편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의 한국 공연은 12월13일 부산 드림씨어터, 내년 3월14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이번 주 부산 공연(16일)과 서울 공연(17일)의 첫 티켓을 오픈한다. 관람료는 6만~17만원.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페이북 선예매 이벤트의 예매율은 94%로, 거의 동이 났다. 일부 자투리 좌석을 제외하면 ‘사실상 매진’이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갈라콘서트에서 클레어 라이언이 ‘생각해줘요’(Think of Me)를 부르고 있다(사진=에스앤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갈라콘서트에서 조나단 록스머스가 ‘밤위 노래’(The Music of the Night)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서 있다(사진=에스앤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갈라콘서트에서 조나단 록스머스가 ‘밤위 노래’(The Music of the Night)를 부르고 있다(사진=에스앤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갈라콘서트에서 클레어 라이언(오른쪽)과 맷 레이시가 듀엣곡 ‘바람은 그것 뿐’(All I Ask of You)을 부르고 있다(사진=에스앤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갈라콘서트에서 클레어 라이언(뒷모습)과 맷 레이시가 듀엣곡 ‘바람은 그것 뿐’(All I Ask of You)를 부르며 포옹하고 있다(사진=에스앤코)
‘오페라의 유령’ 갈라콘서트 무대에 오른 월드투어 주역 배우 3인방. 왼쪽부터 라울 역의 맷 레이시, 크리스틴 역의 클레어 라이언, 유령 역의 조나단 록스머스(사진= 에스앤코)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