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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소화기학 학술대회' 서울 개최…만장일치 확정

2019/10/21 15:56:23아시아경제

서울시 제공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2023년 세계 소화기학 분야의 전문가 5000여명이 서울에 모인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대한소화기학회와 함께 '세계소화기학 학술대회'(WCOG 2023)를 서울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처음으로 개최가 확정된 WCOG는 소화기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다. 2023년 11월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WCOG는 소화기학 분야의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1958년 미국 워싱턴 대회를 시작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다. 서울시는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학회와 함께 지난해 말 유치의향서와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 7월 WCOG 본부 관계자의 현장 답사가 이어졌고 9월에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소화기학 학술대회 총회에서 이용찬 유치사무총장(연세의대 소화기내과 교수)의 경쟁 PT가 진행됐다.


서울시는 한국이 인도·뉴질랜드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만장일치로 유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에서 국제회의 유치를 추진하는 학·협회를 대상으로 유치 컨설팅과 지지서한 작성, 유치 클리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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