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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청년기업-스타트업에 멘토링 지원

2019/11/20 17:41:30파이낸셜뉴스
경영관리 시스템 등 전수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가운데)이 피플푸드 공동대표들과 업무협약를 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제공
제너시스BBQ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운영 매뉴얼과 포스시스템을 비롯한 전문적인 경영관리 정보기술(IT) 시스템을 청년 외식기업에 전수한다. 공동물류와 공동구매를 통해 비비큐의 역량을 이용한 원가절감도 제공할 예정이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10월 분식전문브랜드 '분식대장'을 운영하고 있는 피플푸드등 청년기업, 스타트업 기업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성공한 청년 기업들과 스타트업 기업들이 프랜차이즈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제너시스BBQ그룹 본사에 피플푸드 직원들을 위한 별도의 사무 공간도 마련했다.

피플푸드는 지난 2009년 울산에서 작은 분식집에서 시작해 2016년 '분식대장' 브랜드를 론칭했다. '꼬마김밥'과 전통 음료인 식혜를 재해석한 '씩씩해'가 대표메뉴다. 신림본점의 경우 오픈 3개월 만에 불과 10평의 점포에서 월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은 "국내 최다 매장 수를 보유하고 있는 비비큐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기업들에게 전수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과 진심이 담긴 멘토링을 통해 청년기업들이 국가의 미래이자 경쟁력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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