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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스트] JP모건 "채굴 비용이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

2020/01/14 08:25:55파이낸셜뉴스


■JP모건 “채굴 비용이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

13일(현지시간)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JP모건의 애널리스트 니콜라오스 파니지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가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는 채굴 비용에 근간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채굴에 투입되는 컴퓨팅 자원과 전력을 비트코인의 원가로 산정하고 있다. 2017년 하반기 폭등 이후 2019년 4월 이후 비트코인 거래가가 채굴 비용을 상회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 보고서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채굴 비용 상승과 시장 거래가 하락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중장기 투자에 신중할 것을 권고했다.



■美 재무부, 연방 보조금 추적에 블록체인 도입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블록체인 기반 연방 보조금 추적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무부는 지난해 9월, 국립과학재단과 듀크 대학교 등과 제휴, 연방 정부가 지급하는 각종 보조금 지급 프로그램의 투명화·효율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관리 시스템을 시험하고 있다고. 재무부 측은 “블록체인 기술이 비트코인에만 쓰이는 것은 아니다”며 “연방 정부의 금융 거래와 조정 작업을 간소화시킬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오비, 두바이 부동산 시장 진출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두바이 부동산 시장에 진출했다고 13일(현지시간) AMB크립토가 전했다. 후오비는 아랍 에미리트(UAE)의 부동산 중개업체 팜 프로퍼티스(fam Properties)와 제휴, 암호화폐를 이용한 두바이 부동산 상품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로 두바이 부동산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 것. 페라스 알 므사디 팜 프로퍼티스 CEO는 “후오비와의 제휴를 통해 두바이 부동산 거래를 증가시키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동 금융 시장의 중심지인 UAE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술을 적극 채택하고 있다.



■”CME 비트코인 옵션 상품, 알트코인에겐 재앙”

시카고 상업 거래소 등 세계 최대의 파생상품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CME 그룹이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옵션 상품을 선보인 가운데, 비트코인 옵션 상품 출시가 알트코인 약세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세레티라 파리버스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트코인은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의 준파생상품 성격을 지니고 있다”며 “비트코인 옵션 상품 출시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는 긍정적 영향이지만, 알트코인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시장 약보합세 … 비트코인 8135달러

14일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약보합세로 시작하고 있다. 등락을 거듭하던 비트코인은 8100달러대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오전 7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21% 하락한 81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0.52% 하락한 144달러, 리플은 0.53% 하락한 21센트, 라이트코인은 0.76% 하락한 50달러, 바이낸스코인은 0.68% 내린 15달러, 비트코인캐시는 0.69% 상승한 268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SV는 크레이그 라이트 소송 이슈로 인해 6% 이상 급등한 1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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