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미스터블루, 웹툰 성장세 속 사상 최대 매출 기대-한화투자증권

2020/01/16 09:02:43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한화투자증권(종목홈)은 16일 미스터블루(종목홈)에 대해 웹툰 성장과 게임 해외 출시로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없음(Not Rated)'이다.

미스터블루는 온라인 만화 게임 업체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온라인 만화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스낵컬처에 대한 욕구 증가 등으로 고성장하고 있다"며 "2015~2017년 연평균 성장률이 28%에 달해 동사의 자체 플랫폼도 동반 성장 중"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도 가입자 수 증가, 평균 결제금액 상승 등으로 결제금액이 전년보다 20% 증가한 300억원 수준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올해부터 자체 무협 4대 천왕 및 외부 흥행 무협 IP로 판타지 등이 가미된 신무협, 웹소설 기반의 웹툰을 자체 제작한다"면서 "안정적 작품 수급 매출이 늘어나고 젊은 독자층 공략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게임부문은 2016년 MMORPG 게임 '에오스'를 인수하며 진출했다. 2017~2018년 적자 기록 후 지난해 8월 출시한 에오스 레드 모바일의 흥행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올해 일 매출 감소가 예상되나 대만(상반기), 일본(하반기) 등 해외 출시 등을 통해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자체 플랫폼 내 정액제 단가 인상 및 에오스 레드의 해외 진출 등을 고려 시 매출액 714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가 예상된다"면서 "웹툰 시장 등의 성장 모멘텀을 고려할 때 주가 멀티플 상승 여지도 커 주가 우상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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