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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임상오염 조사결과 2월 발표

2020/01/17 13:54:15이데일리
- 조사에 예상보다 시간더 걸려 2월15~20일 공개예정

[이데일리 류성 기자] 헬릭스미스(종목홈)는 지난해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엔젠시스’ 임상3상 과정에서 발생한 임상오염에 대한 조사결과를 2월에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헬릭스미스(084990)는 당초 1월중 이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헬릭스미스는 이날 “연말 연시 기간 중 미국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과 미국으로부터 일부 샘플이 도착하는데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고, 추후 법적 조치를 감안하여 일부 분석은 맹검으로 실시하는 등 지연 요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연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 회사는 “규제 및 법률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공개 발표의 내용과 시점에 대해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핵심 결과에 대한 간단한 공개 발표는 2월 15~20일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헬릭스미스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임상오염 사태는 기술(technical) 및 운영(operational)상 문제에 기인하기 때문에 후속 임상3상 계획에는 큰 변화가 없다”며 “이번 조사와 관계없이 임상3-1B 결과가 유효하다는 점도 다시 한번 밝힌다”는 입장을 고지했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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