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그알’ 중고 거래 사기꾼 ‘그놈’의 시그니처 “타이핑 글 아닌 이미지 사진”

2020/01/18 23:56:45매일경제

‘그알’에서 중고 거래 사기꾼 ‘그놈’의 시그니처가 무엇인지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종목홈)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은 사기의 재구성 – 얼굴 없는 ‘그놈’을 잡아라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명 중고거래 사기꾼을 찾기 위한 ‘그놈’ 추적단이 출연해 그의 시그니처를 밝혔다. 이들 역시 ‘그놈’에게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놈’ 추적단 중 후후는 “타이핑한 글이 아닌 이미지 사진을 올린다. 텍스트로 쓰여있지만, 눌러보면 사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텍스트로 검색을 해도 찾아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쓰는 거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 외에도 ‘그놈’의 시그니처를 공개했다. “선물 받은 미개봉 신제품 아는 분께 선물 받았다고 한다” “문자를 달라고 한다. SNS ID를 살 것 같은 사람한테만 번호 교환을 하고 간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런 시그니처를 토대로 ‘그놈’으로 추정되는 글을 발견해 확인을 했다. ‘그놈’에게 연락이 와 인증을 받았다. 인증 결과 그가 자주 쓰는 방식인 여자 이름과 남자 신분증의 사진을 보내 ‘그놈’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그놈’은 사기임을 들키자 거래를 파기하고 잠수를 타고 보복해 이들을 분노케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