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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미래상 제시, '디지털혁신금융기업' 목표

2020/01/19 14:58:32이데일리
- 지난 17일 '업적평가대회' 개최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신한카드는 앞으로 지향할 미래상으로 디지털 혁신 금융기업을 제시했다.
신한카드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대상을 수상한 광주지점 직원들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업적평가대회’에서 일류신한카드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임 사장은 ‘고객이 인정하는 일류 멤버십 기업’과 ‘흐름을 주도하는 일류 디지털금융 기업’,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일류문화 기업’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고객이 인정하는 일류 멤버십 기업은 단순히 고객 규모 일등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변화를 읽고 고객이 원하는 ‘일류의 가치’와 ‘일류의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다.

흐름을 주도하는 일류 디지털금융 기업은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을 통해 시장 내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디지털 금융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가는 회사를 의미한다.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일류문화 기업은 직원 모두가 신한의 혼을 계승해 남들이 흉내낼 수 없는 ‘정신’과 ‘문화’가 살아 있는 일류 기업을 지향한다는 뜻이다.

임 사장은 “이번 일류 신한카드의 미래상은 신한금융그룹의 경영 철학인 금융삼도의 ‘신뢰, 개방성, 혁신’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며 “전 직원이 ‘원팀, 원스피릿(One Team, One Spirit)’의 마음가짐으로 일류 신한카드 달성을 위해 함께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업적평가대회는 그해 가장 뛰어난 실적을 거둔 우수부서와 직원들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다. 신한카드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날 행사에선 그룹의 핵심가치를 주도적으로 실천한 조직ㆍ개인에 대해 주어지는 ‘신한WAY상’과 더불어 디지털 전략 추진 등 우수 성과를 올린 조직과 개인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도 ‘신한WAY상’을 시상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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