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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그라나다에 1-0 승리…세티엔 감독 데뷔전 빛낸 메시

2020/01/20 08:17:06아시아경제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 노우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홈경기서 1-0으로 승리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사진=바르셀로나 공식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리오넬 메시가 FC바르셀로나의 신임 감독 키케 세티엔에게 데뷔전 승리를 선물했다.


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간) 오전 5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 노우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홈경기서 메시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똑같은 승점 43점을 기록했고, 득실차에서 2골 앞서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14일 경질된 에르네스터 발베르데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세티엔 감독의 데뷔전이기도 했다.


전반전 81%의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는 그라나다에 1개의 슈팅만 허용하며 우위에 섰다.


후반전에서 바르셀로나는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다.


후반 24분 산체스가 메시의 드리블을 막기 위해 깊게 다리를 뻗어 경고를 받았고,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수적열세에 놓인 그라나다는 바르셀로나에 더욱 끌려다니게 됐다.


후반 30분 메시가 준 공을 그리즈만은 논스톱 백패스로 비달에게 건넸고, 비달도 골문으로 쇄도하는 메시에게 백패스 했다. 이어 메시가 골대 왼쪽으로 낮게 깔아 찬 공이 그대로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7개 팀을 이끌며 데뷔전에서 3무 4패를 기록한 세티엔 감독은 자신의 커리어 최초로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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