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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팍스넷, 최대주주 변경·100억원 CB 발행소식에 주가 '껑충'

2020/01/20 09:43:57이데일리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증권 정보 제공·방송 업체인 팍스넷(종목홈)(038160) 주가가 대주주 변경,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소식 등에 급등하고 있다.2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닥 상장에서 팍스넷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92% 오른 4395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지난 15일 종가가 전 거래일보다 2.2% 내리고, 16·17일에 강보합세를 보인 후 이날 장 출발과 동시에 큰 폭의 오름세를 타고 있다.

팍스넷은 이날 회사 운영자금 20억원, 기존 채무 상환 자금 8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바로저축은행과 조은저축은행에 사채를 담보로 맡기고 각각 70억원, 30억원을 대출받는다.

팍스넷은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도 다른 회사 지분 투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타이거밸류 조합을 상대로 신주 278만1642주를 1주당 3595억원에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 규모는 기존 발행 주식(1197만6227주)의 23.2% 규모로, 계획대로 증자가 완료되면 이 회사 최대 주주가 타이거밸류 조합으로 바뀔 예정이다. 타이거밸류 조합은 올해 설립한 조합으로 출자자 2명 중 최대 출자자(지분율 50%)인 김수일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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