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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정상 운행.. 노조, 새벽 4시10분 현장복귀

2020/01/21 09:45:23파이낸셜뉴스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서울 지하철이 21일 정상운행된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는 노동조합의 기관사 근무시간을 원상 회복하라는 요구를 받아 들였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서울고통공사노조)도 공사의 운전시간 원상회복 조치를 수용하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21일 첫차부터 예고한 열차운전업무 지시거부는 유보한다고 밝혔다. 승무조합원들은 이날 오전 4시10분부로 현장으로 복귀했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은 차질 없이 정상운행되고 있다.

노조는 "공식발표가 늦어진 이유는 노사 실무교섭에서 '공사 약속이 문서로 확인돼야 한다'는 노조 입장과 이를 거부하는 공사 입장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양 측은 21일 다시 교섭 테이블을 마련,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앞서 지난해 11월18일 공사가 승무시간을 기존 4시간30분에서 4시간42분으로 늘리는 조치를 시행하면서 팽팽한 대립을 이어왔다.

결국 사측이 한발 물러서면서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지하철 운행이 차질을 빚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지하철파업 #서울지하철정상운행
onnews@fnnews.com e콘텐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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