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오리온 제주용암수,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 본상 수상

2020/02/17 13:42:09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오리온(종목홈)은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 (사진)가 ‘2020 독일 iF 디자인(종목홈) 어워드’의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올해에는 60개국 7000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파슨스 디자인스쿨 제품디자인과 교수를 역임하고 레드닷, iF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가 디자인을 맡았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 세로선과 가로선을 활용했다. 각각 주상절리와 바다의 수평선을 형상화했다. 병 라벨에는 한라산과 오리온 별자리를 담았다. 환경을 고려해 최소한의 플라스틱을 사용했음에도 기존 페트병 대비 약 4배 정도의 고압 하중을 견뎌내는 등 기능적으로도 뛰어나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62mg/L, 나트륨 배출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주는 칼륨 22mg/L,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9mg/L 등을 담았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산성화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pH 8.1~8.9로 약알칼리화했다.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가정배송으로 530mL, 2L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정기배송을 신청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미네랄워터의 효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약 한 달 정도 섭취 가능한 분량인 530mL 60병 체험팩을 증정한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는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제주도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아름다운 디자인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최고의 디자인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미네랄워터 시장을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