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비상 와이즈캠프, 개뼈노트 이어 초등 맞춤형 비주얼씽킹 사전 `말뼈사전` 오픈

2020/02/18 13:01:14매일경제

미디어의 발달에 따라 이미지, 영상 등 디지털 요소 중심의 매체를 접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 기기와 미디어를 친근하게 접하는 요즘 아이들을 흔히 '비주얼 세대'라고들 부른다. 교육 분야에서도 비주얼을 활용한 혁신 학습법 '비주얼씽킹'이 부상하고 있다.

18일 교육 업계에 따르면 비상 와이즈캠프는 국내에서 비주얼씽킹 도입을 가장 먼저 진행했다. 와이즈캠프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스마트 학습기에 적용한 '개뼈노트'를 통해 기존 학습과는 완전 차별화된 공부법으로 단순 개념정리를 넘어 전체 과목의 개념과 체계를 이해하는 나만의 노트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7일에는 비주얼씽킹 사전 '말뼈사전'을 추가로 오픈했다. 말뼈사전은 어려운 교과서 속 어휘를 일반적인 줄 글이 아닌 보고 듣는 사전이다.

와이즈캠프 말뼈사전은 총 1738개(▲국어 838개 ▲수학 152개 ▲사회 237개 ▲과학 236개 ▲영어 275개)의 초등 전 학년 교과서 어휘를 비주얼씽킹으로 구조화했으며, 뜻·예문뿐만 아니라 한자풀이, 어휘의 실제 모습(사진), 교과서 쪽수 및 내용, 비슷한 말, 반대 말 등을 공부할 수 있어 말뼈사전 하나만으로도 교과 개념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낱말 별 설명 듣기와 가지 펼치기, 기존 사전 형태로 보기, 내 사전 담기 기능을 제공해 체계적으로 교과서 어휘를 익힐 수 있다.

음성 검색 지원 기능과 과목별 특징을 달리한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키보드 입력이 어렵거나 불편한 학습자를 위한 음성 검색 지원 기능과 어려운 낱말의 뜻, 구조화된 낱말 풀이가 어색한 학습자를 위해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주는 듣기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낱말의 올바른 발음을 위한 발음법 및 음성을 제공하고, 수학은 응용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개념의 대표 유형 문제 예시를 제공한다. 영어는 단어와 예문의 원어민 음성, 우리말 on·off 기능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암기 과목인 사회·과학은 실제 모습, 다양한 예시 자료를 제공해 단순 암기를 넘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비상 와이즈캠프는 신학기를 앞두고 버블맵 및 더블버블맵, 써클맵, 멀티플로맵, 핑거맵, 허니비맵 등 다양한 비주얼씽킹 맵 도입과 플로우 단순화로 학습량 부담 감량, 과목의 특성에 맞는 플로우 제공, 그리기와 말하기 단계를 일원화, 그리기 등의 개뼈노트 기능도 개선했다.

와이즈캠프 내 학습 커뮤니티인 '개뼈세상'은 내가 그린 개뼈노트를 다른 친구들과 나눌 수 있도록 공유의 장 역할을 한다. 현재 개뼈세상에는 1만2000여 건 이상의 게시물이 업로드 될 정도로 정회원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김태진 와이즈캠프 대표는 "개뼈세상은 다른 친구들이 그린 개뼈노트를 보며 개념을 판별하는 눈을 키우고, 차별화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창의력, 사고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며 "와이즈캠프가 자회사로 속한 비상교육은 2020~2022년 초등수학 국정교과서 발행사로 선정된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체험 이력이 없는 신규회원을 대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와이즈캠프 학습 10일 무료체험과 급수한자 문제집, 비상교육 2020년 1학기 수학 문제집 1권, 비주얼씽킹 연습노트 1권 등을 함께 증정한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