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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3개 지구 52만8163㎡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2020/02/18 13:03:07뉴스핌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종목홈) 동해시는 올해 3개 지구 700필지, 52만8163㎡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2.18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는 지적불부합지 해소 및 도해지적의 디지털지적 전환을 위해 올해 부곡1지구 160필지 1만9298㎡, 발한3지구 83필지 2만1919㎡, 초구1지구 457필지 48만6946㎡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내년 12월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사업 목적, 추진절차,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동해시는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9월 내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어 사업지구 지정 신청, 경계조정 및 지적확정 조서 작성, 경계확정 및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및 지급 등 사업절차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그동안 9개 지구 1595필지 50만272.3㎡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현재 4개 지구 1033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시민 재산권 행사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질 높은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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