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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동진면 심성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 선정

2020/02/18 13:07:03뉴스핌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환경부에서 추진한 2020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심성제 독미나리 개체군 보전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인 생태계보전협력금을 납부한 개발사업자 또는 납부자로부터 반환동의를 얻은 사업대행자가 협력금을 활용해 훼손된 자연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부안 동진 심성제 독미나리 개체군 보전사업 현황도[사진=부안군청] 2020.02.18 lbs0964@newspim.com

이에 따라 군은 동진면 내기리 심성제 일원 6만 6742㎡에 총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독미나리 개체군 이식 및 보전, 철새를 위한 개방수면 조성, 생태교육 및 관찰시설물 설치 등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성제 내 수생식물을 제거해 독미나리 서식공간을 마련하고 심성제 주변에 광범위하게 확산돼 있는 독미나리를 이식할 계획이며 모니터링 시설 설치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독미나리 개체군 보전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멸종위기종인 독미나리 보전과 주변지역 생태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자원화, 육화되는 습지의 개선으로 생물다양성 향상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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