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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만들기 나서

2020/02/18 13:38:24뉴스핌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들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와 기존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으로 3개 분야 18명의 신중년과 이들과 함께 일할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올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관내 거주 중인 미취업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순창군이 신중년 경력 일자리 사업장을 모집한다.[사진=순창군청] 2020.02.18 lbs0964@newspim.com

모집분야는 '사무운영 멘토단', '지역문화 보전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 '바이오 자문위원' 등 총 3개 분야에서 1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무형문화재 전승지원 분야는 가장 많은 인원인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문화재 관련 분야에 5년 이상 근무하거나 활동한 경력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사무운영 멘토단은 사무경력 5년이상, 바이오 자문위원은 미생물, 건강기능성 식품 등 식품.바이오 유통 관련분야 5년이상의 경력이나 자격을 소지하면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특히 바이오 자문위원 선발은 현재 군이 미생물 관련 분야를 미래 순창의 먹거리로 낙점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경험 있는 신중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일자리에 참여하고 싶은 신중년은 오는 28일, 사업장은 오는 21일까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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