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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창업농 주거환경 개선 '앞장'...개보수 비용 50% 지원

2020/02/18 13:55:59뉴스핌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주거기반이 열악한 청년창업농의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청년농업인들의 농촌사회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농 주거환경 개선지원 사업' 참여자를 접수받는다.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2020.02.18 lbs0964@newspim.com

접수대상은 전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18~45세 미만의 독립경영 5년 이하 또는 독립경영예정자인 청년농업인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자이다.

시는 신청자 본인 주택과 배우자 명의의 소유 주택이거나 5년 이상 장기 임차 계약을 체결하고 소유자의 개보수 동의가 이루어진 주택에 한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개보수 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농업인은 전주시 농업정책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선정된 청년농업인은 리모델링 주택에 실거주하며 전업적 영농을 유지해야 한다.

이외에도 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대 월 100만원 정착지원금 지원 △현장 방문 컨설팅 및 선도농업인 농가 방문 지원 △영농 정보교류 및 문화활동을 위한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지원 △임차 농지·시설·축사 등 임차료 50% 지원 등 초기 청년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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