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허성무 시장 "마산보도연맹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아끼지 않겠다"

2020/02/18 14:04:59뉴스핌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허성무 창원시장이 최근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의 마산보도연맹 재심사건 무죄선고를 받은 희생자 유가족 6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이 18일 청사에서 마산보도연맹 재심사건 무죄선고를 받은 희생자 유가족 6명을 초청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02.18 news2349@newspim.com

18일 창원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유가족들과의 만남에서 당시 국가 권력이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허 시장은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희생자 위령제 봉행 등 추모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화와 인권교육을 강화해 사람이 소중하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은 지난 14일 한국전쟁 당시 국민보도연맹원이라는 이유로 학살당한 마산지역 민간인 희생자 6명에 대한 재심청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