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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현빈·손예진, 스킨십 의혹…현빈 측 "사귀는 사이 아냐"

2020/02/18 14:09:38아시아경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메이킹 영상 속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제기 된 장면/사진=유튜브 채널 'Swoon'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종영한 가운데, 주연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현빈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18일 tvN 측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사랑의 불시착'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중에서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진 것은 지난해 12월29일 방송된 평양 치맥 데이트의 비하인드 영상이다. 당시 손예진과 현빈이 나란히 앉아서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방송됐다.


시청자들은 이 장면에서 현빈과 손예진이 몰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 의혹을 제기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비하인드 영상 캡처 사진 속에서는 카메라에서 벗어난 테이블 아래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듯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극 중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이 자연스러운 연기를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이목이 집중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주연을 맡은 현빈과 손예진은 당시에도 열애설이 제기됐다.


또 지난 1월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미국 로스앤젤러스에서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이 게재돼 관심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이 마트에서 장을 보는 사진이 온라인서 퍼져나가기도 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친분이 있는 두 사람이 스케줄이 맞아 현지에서 만난 것뿐이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 중에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현빈과 손예진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드라마 비하인드 영상으로 다시 불붙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현빈의 소속사는 해명에 나섰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현빈과 손예진이 테이블 밑에서 손을 잡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메이킹 필름 영상을 보면, 손예진 씨가 자신의 손을 맞잡고 있다"고 다수의 매체에 밝혔다.


이어 "현빈과 손예진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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