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뉴스

정부, 검역 등 현장·민생공무원 5512명 충원한다

2020/02/18 14:40:34뉴스핌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정부가 질병검역, 동식물검역, 미세먼지 대응 등 생활안전 서비스 분야 국가공무원 5512명(일반부처 등 1323명, 국·공립 교원 4189명)을 충원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런 내용을 담은 25개 부처의 직제 개정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자료=행안부] 2020.02.18 peterbreak22@newspim.com

이번 충원 인력은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2020년도 예산에 반영된 중앙부처 충원인력 1만1359명 중 일부다.

분야별로는 질병검역 등 국민안전·건강 분야 1032명, 유치원교사 등 교육·문화·복지 분야 4225명,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건설 등 국민편익 분야 199명, 수산과학원조사선 도입 등 경제 분야 56명이다.

충원 인력의 98.7%은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방행정기관 등의 일선현장에 배치된다.

정부는 다음달 경찰 및 해경 3083명 등 23개 부처 공무원 3733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이를 포함하면 1분기안으로 올해 전체 충원규모의 81%(9245명)를 충원하게 된다.

한편, 국회에서 확정된 소요정원과 별도로 '국공립유치원 공공성 확대방안'에 따른 유치원교사 121명(교육부),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인력 20명(복지부) 등을 위한 직제개정령안도 이날 함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재영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올해 충원되는 국가직공무원의 대부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인력"이라며 "대국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관계부처와 힘을 모아 성과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기존인력의 재배치·효율화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