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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단재 상’ 수상…광복회 주관

2020/02/21 03:41:46파이낸셜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 광복회 주관 ‘올해의 단재 신채호 상 수상. 사진제공=광명시


[광명=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20일 광복회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단재 신채호 상’을 수상했다.

단재 신채호 상은 항일 독립운동 정신을 적극 선양하는 자치단체장에 광복회가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박승원 시장은 “오늘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이 독립유공자 희생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작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2019년을 ‘역사의 해“로 정하고 각계각층 시민으로 구성된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광복회원 ‘올해의 단재 신채호 상’ 수상 기념촬영.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광명시민 ‘올해의 단재 신채호 상’ 수상 기념촬영. 사진제공=광명시

또한 33인 청소년 100일 간 여정 프로젝트, 독서골든벨 대회, 4.11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음악회, 100년의 시간여행 등 기념사업을 추진해 모든 시민과 함께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했다.

특히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사업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중국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방문과 독립유공자 발자취 책자를 발간했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1월 반일종족주의 도서를 포함해 역사 왜곡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도서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도서에 대해 열람 및 대출을 제한하고 장서 구성에서 제외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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