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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천군도 뚫렸다....50대 여성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녀와

2020/02/21 12:42:43뉴스핌

[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예천군에 주소를 둔 A(59·여)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의료원 [사진=이민 기자]

의성군에서 실거주하는 A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쯤 예천군보건소 앞마당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감염 감사를 받았고 21일 새벽 '양성'으로 확인됐다.

예천군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종교인 39명과 함께 단체로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다녀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A씨는 예천군의 한 면소재지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입국 후에는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예천군 주민과의 접촉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군은 A씨에 대한 자세한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중이다. A씨는 곧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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