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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아들집 찾은 대구 엄마 코로나19 확진...전북 4번째 확진자

2020/02/26 15:40:06뉴스핌

[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군산 아들집을 방문한 A(70·여·대구시 동구)씨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원광대학교 격리병상에 입원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밤 11시께 대구에서 군산 아들집에 도착했고, 23일 낮 12시께 목이 칼칼하고 기침증상이 있어 24일 오후 1시께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한 결과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치료용 음압병상 모습[사진=뉴스핌DB]

A씨의 아들은 충남 장항에 직장이 있으며 군산시 나운동에서 부인과 자녀 등 모두 4가족이 살고 있다.

A씨는 대구 거주 당시 지난 10~18일 사이 4일간 대구성당을 다녀왔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에서 4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대응팀의 역학조사와 더불어 카드사용내역, CCTV, GPS 확인 등으로 확진자 A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확인된 동선은 즉시 도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접촉자의 자가 격리와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14일간 모니터링에 나섰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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