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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2020년 우한 바이러스 창궐…40년전 소설의 섬뜩한 예언

2020/02/29 00:04:17매일경제

지난 한 주 동안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읽힌 매일경제 기사는 27일자 '40년 前 우한 바이러스 예언한 섬뜩한 소설'이었다. 1981년 5월 발간된 딘 쿤츠의 장편소설 'The Eyes of Darkness'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배경으로 치사율 100% 바이러스 '우한-400'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최근 상황을 묘사하듯 소설에서 묘사된 우한에서 만들어진 바이러스 우한-400도 백신이 없다. 마치 선각자의 예언서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할 정도다.

두 번째로 26일자 '대구 최악의 상황 벌어진다면…"3월 20일 정점·최대 1만명 감염"'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해외 투자은행 JP모건이 한국 코로나19 사태가 다음달 20일께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JP모건은 관련 보고서에서 "JP모건 보험팀 역학 모델에 따르면 한국 코로나19 사태는 3월 20일 정점에 달하고, 최대 1만명의 감염자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로 인해 "한국의 2020년 경제성장률이 2.3%에서 2.2%로 내려앉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조회 수 3위에 오른 기사는 '이태원 클럽…여긴 코로나 무풍지대'였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하고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시기에 많은 이가 마스크조차 착용하지 않은 채 모여 있는 클럽 내부 사진이 대중에게 알려져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페 등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한 클럽 사진이 공유됐는데, 사진 속에는 수많은 사람이 클럽에서 어울리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클럽 이용자 중 마스크를 착용한 이를 찾아보기는 힘들었다.

[홍성용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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