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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5분만에 감염 확인`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FDA 승인

2020/03/28 21:20:40매일경제

미국에서 빠르면 5분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초고속 진단검사가 가능해진다.

dpa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의료장비 제조업체 '애보트 래버러토리스'는 27일(현지시간)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키트가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 진단검사 키트를 사용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5분 안에, 음성 최종 확진에는 13분이 소요된다.

애보트는 토스터와 비슷한 크기여서 휴대가 가능하고, 병원 밖에서 검사할 수도 있으며 한 달에 500만 개의 키트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주 FDA는 45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코로나19 진단검사 절차를 승인했으나, 또 다른 미국 업체 '세페이드'가 만든 이 진단검사 장비는 주로 병원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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