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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천역·정왕역 스마트도서관 신간도서로 교체

2020/03/30 08:42:15뉴스핌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시흥 시민의 독서 욕구 충족을 위해 신천역·정왕역 스마트도서관의 도서를 신간 도서로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신천역과 정왕역 스마트도서관(도서대출반납기)에서는 직접 도서관 방문 없이 에서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신천역·정왕역 스마트도서관에는 각각 600여 권, 400여 권의 신간도서 및 베스트셀러가 탑재돼 있다.

시흥시 신천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 모습. [사진=시흥시] 

시흥시 도서관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도서명이나 저자명으로 검색해 대출하고자 하는 도서를 터치한 후 회원증을 인식하면 자판기처럼 도서가 나온다. 스마트도서관에서 빌린 도서를 반납할 때에도 터치스크린에서 도서반납 터치 후 해당 도서를 인식시킨 후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된다.

스마트도서관 이용시간은 새벽 5시부터 익일 0시 30분까지(지하철 운행시간에 따라 변경가능)며 대출권수는 1인당 2권, 대출기간은 14일(연장불가)이다. 연체 시에는 해당 기간만큼 대출이 제한되며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다른 공공도서관에 반납할 수 없고 해당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시흥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휴관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 공간적·시간적 제약 없이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도서 대출에 대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청 사랑채에서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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