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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비례 투표는 국민의당…꼼수 위성정당 심판해달라"

2020/03/30 10:47:00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에 대해 "기득권 정당들의 오만과 교만함에 유권자들의 엄중한 심판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과 법을 깔보고 국민을 단순한 동원의 대상으로 삼는 기득권 정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이념과 진영에 찌든 정치를 21대 국회에서도 할 수는 없다. 강력한 견제와 균형자 역할을 할 정당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기득권 여야 정당의 비례 위장정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국민 여러분께서 꼼수 위성정당을 심판해주시고, 비례정당 투표는 우리의 미래를 위한 혁신과 정책 대결의 공간으로 만들어달라"며 "지역구는 어떤 정당이든 선호하는 후보를 찍더라도 비례 투표만큼은 국민의당을 찍어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꿔달라. 전략적 교차투표로 정치개혁을 꼭 이뤄달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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