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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버드와이저, 예술가 지원 캠페인 추진

2020/03/30 13:35:21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오비맥주는 버드와이저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기부 캠페인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착한 소비’를 통해 위기 속에서 ‘함께 맞서는 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버드와이저는 창작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 티셔츠를 제작, 다음달 30일까지 카카오(종목홈)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한다.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소비자들은 티셔츠의 값을 지불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워진 예술가들을 도울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판매수익금 전액과 추가로 동일한 모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서울문화재단에 기부한다. 이를 통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로 취소, 연기된 현장 예술행사는 2500여건으로 피해 규모가 약 600억원에 이른다. 예술인 10명 중 9명은 전년대비 수입이 감소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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