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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분수대 조기 가동

2020/03/30 13:40:00뉴스핌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동구가 '전일빌딩245' 개관을 환영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차원에서 5·18민주광장 분수대를 다음달부터 조기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름 19.3m, 높이 2.32m에 214톤 분수용량을 가진 5·18민주광장 분수대는 모터펌프 14대를 이용해 가동된다. 180여 개의 수중조명이 눈향나무, 회향목 등의 조경목과 함께 어우러져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5·18민주광장 분수대 [사진=광주 동구청] 

운영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오전10시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다. 주간은 30분 가동·30분 휴식, 야간은 40분 가동·20분 휴식을 기본으로 가동된다. 단 날씨와 광장 행사 등 현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적 건물인 '전일빌딩245' 개관과 함께 5·18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활기찬 도심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들이 지쳐가고 있는 요즘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를 통해 잠깐의 휴식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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