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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공급 2주 연속 1억장 넘겨... 대란 완화

2020/03/30 13:58:58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시중에 공급된 보건용 마스크가 2주 연속 주 1억장을 넘어섰다.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뒤 사실상 마스크 대란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3월 4번째 주(23일부터 29일까지) 국내 생산 및 수입돼 유통된 마스크가 1억1060만개에 달했다고 밝혔다. 한 주 간 국내에서 생산된 마스크도 8351만개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달 첫 주 7272만개가 생산됐던 마스크는 4번째 주 KF80 전환 및 생산공정 효율화 등의 영향으로 1079만개가 늘었다.

정식 수입량과 통관 없이 들어오는 수입요건확인 면제추천량을 합친 물량도 2709만개에 달했다. 이달 첫 주까지는 수입량이 불과 37만개였다.

한편 정부 주도로 시중에 풀리는 공적 마스크 공급량은 4번째 주 6111만개에 달했다. 3월 첫 주 대비 2770만개가 증가한 수치다.

4번째 주 공적 마스크를 구매한 사람은 모두 2007만명으로, 3번째 주 1963만 명 대비 44만명이 더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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