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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 정해인, 박주현 떠올리며 아련 “나한테 무슨 말 했을까”

2020/03/30 21:55:31매일경제

‘반의반’ 정해인이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는 한서우(채수빈 분)가 하원(정해인 분)에게 김지수(박주현 분)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한서우는 하원이 머물고 있는 집으로 함께 향했다. 하원은 한서우에 “마지막으로 통화했다고 들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말을 잇지 못하던 한서우에 하원이 커피나 물을 권하자, 한서우는 “힘들 때일수록 잘 먹어야 한다”고 말을 돌렸다.

그러자 하원은 “서우 씨 덕에 지수 만났으면 나한테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라고 재차 물었다.

하원의 말에 한서우는 “만약에 내 오지랖 덕에 만났다면...”이라면서 속으로 ‘힘든 이야기 다 털어놓고 개운해서 공항에 안 갔을지도’라고 되새겼다.

본래 하고 싶은 말을 밖으로 꺼내지 않은 그는 “그릇 잘 쓰냐, 뭘 담아서 맛있게 먹냐, 그릇 예쁘지 않냐고 자랑도 하고 왜 하필 한서우에게 그릇을 사게 했냐고 사람 잘 본다고 칭찬?”이라고 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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