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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 잼’ 김명중 “처음 작업한 아티스트는 스팬다우 발레…재미 느껴”

2020/03/30 22:29:11매일경제

‘배철수 잼’ 김명중이 사진기자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배철수 잼’에서는 포토그래퍼 김명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명중은 제일 처음 작업한 아티스트로 밴드 스팬다우 발레를 떠올렸다.

김명중은 “멤버들 끼리 저작권 분쟁이 일어나 해체 후 법대법원 판결이 났다. 그때 사건이 크니까 견습기자였지만 그 자리에 갔다. 인터뷰 하는 장면을 촬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현상해서 각 신문사에 전달했다. 별로 기대를 안했다. 큰 사건인만큼 자기 소속 사진기자를 보내고 AP, 로이터 등 사진 잘 찍는 기자들이 있기에 기대 안했다. 지하철에 탑승하는데 가디언에 딱 폈는데 제 사진이 있는 거다” “이 신문사가 내 사진을 위해 존재하는 느낌이 들었다”며 희열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신문에서 사진을 찍는 게 재미있는 일이구나 싶었다”며 사진을 본격적으로 찍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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