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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 확산

2020/04/01 21:57:49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전 군민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집중관리대상시설 중 상당수가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의 하나로 시설운영을 중단했다. 부득이 시설을 운영하는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세정제 비치, 시설물 소독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종교시설 95개소, 체육시설 8개소, 유흥시설 44개소, 노래연습장 8개소, PC방 3개소, 학원 등 27개소가 집중관리대상시설에 해당된다. 이 중 80%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전담직원이 매일 관리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 분위기 속에서 구례읍 5일 시장은 오는 3일까지 임시 휴장했다. 구례군청은 점심시간 구내식당 배식시간을 둘로 나눠 배식대기자 간 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렬로 착석해 마주 보고 앉을 수 없도록 점심시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해외입국자도 진단검사 및 모니터링 실시 등 특별관리로 코로나바이러스19 유입차단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경제적 어려움과 군민불편 등 어려움이 많지만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따라 외출을 자제하고,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행동수칙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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