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라임펀드 투자 상장사 주가 조작' 일당 구속.."도망 우려"

2020/04/01 23:21:53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라임자산운용의 펀드가 투자된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구속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성보기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전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모씨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성 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발부 배경을 설명했다.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달 31일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 일당은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자금이 투자된 코스닥 상장업체 E사의 주식 시세를 조종, 주가를 부양한 뒤 고가에 매도해 수십억원의 이득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지난 달 30일 검찰에 체포됐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