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한-파키스탄 외교장관 통화.."우리국민 안전 귀국 협조" 당부

2020/04/10 20:05:16이데일리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마크둠 샤 마흐무드 쿠레시 파키스탄 외교장관과 전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협력방향 등을 논의했다.10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파키스탄 측의 요청으로 이날 오후 쿠레시 장관과 전화통화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강 장관은 최근 한국내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 있지만 이에 안심하지 않고 사태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쿠레시 장관은 한국 정부의 대응을 높이 평가하면서 파키스탄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만큼 협력과 지원을 희망했다.

이에 강 장관은 협력과 연대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구체적인 방식은 국제사회 논의 등을 고려해 검토해갈 것임을 언급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파키스탄 체류 한국민의 안전 및 안전한 귀국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쿠레시 장관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출처=이데일리DB]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뉴스검색

검색 폼 실시간속보

한줄달기 많은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