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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고2 이하 등교 대비해, 비상대응 체계 한층 강화"

2020/05/23 09:34:04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다음주부터 고등학교 2학년 이하 등교 대비 방역과 관련해 "이미 가동 중인 지자체, 교육청, 소방청과의 비상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2일 박 1차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상황이 발생하는 즉시 의심 환자를 긴급 이송하고,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박 차장은 고3 등교와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 교직원 등 관련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도 지켰다. 그는 "이번 주 등교한 고3 학생은 친구들과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생활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안전을 위해 노력한 선생님과 교직원, 교육청·소방청 등 일선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중증환자 긴급 치료병상 확보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차장은 "중증환자 긴급 치료 병상은 코로나19 환자의 치명률을 낮추기 위한 필수적인 자원"이라며 세계의 코로나19 대유행이 멈추지 않은 지금, 긴급 치료 병상을 미리 준비하고 확충하는 일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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