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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강남 청년들과 법안 아이디어 낸다

2020/05/25 18:52:19파이낸셜뉴스
태영호와 함께하는 입법정책 프로젝트, 태.잎.프
“국민과 직접 만나 법안 함께 만들 것”
청년들과 함께 사회이슈 토론


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국민들과 함께 하는 입법정책 프로그램을 추진해 자신의 지역구인 강남 지역 청년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진=태영호 당선인 제공
[파이낸셜뉴스]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국민들과 함께 하는 입법정책 프로그램을 추진해 자신의 지역구인 강남 지역 청년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태 당선인은 23일 저녁 지역의 한 카페에서 태영호 국회의원 당선인과 함께하는 입법정책 프로그램 『태.입.프1기, 강남청년들』 첫 모임을 갖고 10~30대 청년 20여명과 지역·청년을 위한 민생법안을 만들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청바지 차림으로 참석한 태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영국에서 북한 공사로 외교관을 하다가 한국에 와서,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강남갑 후보로 출마 후 강남갑 주민들의 투표에 의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국민에 의해 뽑힌 국회의원이 막상 국회에 가서는 국민의 삶과는 그다지 관계가 없는 법을 만드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면서 “앞으로 강남주민, 대한민국 국민과 직접 만나서 그 분들 이야기를 직접 듣고 법안을 함께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4개조로 나뉘어 우리 사회·지역별 이슈나 문제점과 제도 개선 사항, 실생활에서 불편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태 당선인은 1조로 배정돼 함께 토론했다.

조별로 나온 이야기를 발표하는 시간에 청년들은 △1세대 1주택 종부세 면제 △1세대 1주택 종부세 부과기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 등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또 △대학원생에 대한 열악한 처우 개선 및 갑질 방지에 대한 대책 마련 △결혼정보회사, 자동차 리스 회사 등 각족 사기범죄에 대한 대책 △탈원전정책 백지화 △3억원 이상 대주주 양도세 부과문제 △N번방 사건으로 드러난 개인정보 취급 보안 강화 대책 △탈북모녀 이사사건 재발 방지대책 △민식이법 보완 필요성 등 사회전반에 대한 이유에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태 당선인은 마무리 발언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아이디어는 국민에 의해 직접 나온다”며 “기성 정치인들이 청년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말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기능적으로 어떻게 실천에 옮길 것인지를 고민하고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태 당선인은 이 날 청년들로부터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21대 국회에서 첫 법률안을 대표 발의할 계획이다.

『태.입.프 제1기, ‘강남청년들’』 두 번째 모임은 각 조별로 6월1주 ~ 2주 사이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후 태영호의 입법 정책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모범적으로 군 생활을 마친 전역 장교들을 대상으로 한 『태.입.프 제2기,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도 계획 중에 있다.

한편 이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두 발열검사를 후 마스크를 쓴 채 진행됐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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