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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부터 천둥·번개 강한 비

2020/05/25 19:36:55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26일 오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6일 오후부터 27일 오전 0시까지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에 비가 내리겠다고 25일 예보했다. 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는 27일 오전 3시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다.


기상청은 또 경기 북부와 강원(종목홈) 영서,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동안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비는 대기 불안정 강도에 따라 지역적으로 강수량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됐으며 중부지방, 전북 북부, 경북 북부, 서해5도, 울릉도ㆍ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다만 낮 기온은 전날보다 1~3도 높겠으며 충청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상상해 다소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측됐다.


25일 밤부터 26일 아침에는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 그 밖 남부내륙과 제주도에선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해상의 경우 25일은 서해상과 남해상, 26일에는 서해상과 동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26일 서해 중부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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