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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파라다이스재단 지원 받는다

2020/05/25 20:18:48매일경제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미디어 아티스트 문준용 씨가 파라다이스(종목홈)문화재단 지원 작가로 선정됐다.

재단측은 25일 예술 창·제작 지원사업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공모를 통해 문 씨 등 작가 10팀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파라다이스 아트랩'은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0개 작품에 총 제작비 3억원을 지원한다. 문 씨는 그림자를 이용한 증강현실(AR)을 구현하는 설치 작품 '시선 너머, 어딘가의 사이' 기획안으로 선정됐다.

재단 측은 현직 대통령 아들이 기업 지원 작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전문 심사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고 밝혔다.

20대 1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파라다이스 아트랩' 선정 예술가는 문 씨 외에 강해인, 양정욱, 우주+림희영, 이정인 크리에이션 DARV, 조영각, 최성록, 태싯 그룹, Collective A, PROTOROOM 후니다 킴-김승범 등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쇼케이스에서 설치 작품, 미디어 파사드, 퍼포밍 아트, 오디오 비주얼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펼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한 예술 트렌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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