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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사회단체, "통합신공항은 우보로 선정하라" 시위

2020/05/25 20:20:08뉴스핌

[군위=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군위군 사회단체들이 대구통합신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단독 후보지인 군위 우보의 선정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군위군 사회단체 회원들이 25일 군청사 앞에서 대구통합신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 단독 후보지인 우보의 선정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이민기자] 2020.05.25 lm8008@newspim.com

이들 사회단체는 25일 군청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공동성명서 발표를 통해 "지난 1월 21일 치러진 주민투표 결과 군위군민의 명백한 의사가 확인됐다"며 "군민의 4분의 3이 찬성하는 우보지역 유치 신청은 정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군민의 대다수가 반대하는 군위 소보지역 신청은 명백한 법률 위반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자체장의 고유권한인 유치 신청권을 선정위원회가 침해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국방부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우보 단독후보지를 선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오늘 성명서에 서명한 모든 분의 염원을 이룰 수 있도록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법과 절차대로 추진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군위문화원을 비롯한 군위지역 129개 단체, 1432명이 서명한 공동성명서는 국무조정실,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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