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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 동해시 업체 한정계약 금액 한시적 2배 확대

2020/05/25 20:21:28뉴스핌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는 25일 강원 동해상공회의소에서 동해시 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한정계약 금액 확대 설명회를 가졌다.

1함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설명회에는 동해시 및 동해상공회의소, 동해시 일반건설협회, 동해시 전문건설협회, 북평산업공단 협의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함대의 지역업체 우선 계약제도 기준금액 상향조정에 따라 물품 제조ㆍ구매 및 용역계약은 기준 금액을 5500만원에서 1억 1000만원, 공사 분야에서는 일반공사는 2억 2000만원에서 4억 4000만원, 전문공사는 1억 1000만원에서 2억 2000만원, 기타공사는 8800만원에서 1억 7600만원으로 2배 상향됐다.

김지훈 해군 1함대 재정관리실장이 25일 오후 동해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해시 소재 업체 한정계약 금액 확대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0.05.2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조치로 올 한해 동해시에 대한 1함대의 경제 기여도는 약 5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함대는 민ㆍ관ㆍ군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지역제한 발주 제도를 적용해 오고 있으며 이 제도는 일정 금액 이하 계약일 경우 그 대상을 동해시 지역업체로만 제한시켜 동해시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1함대는 강원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을 부대 차원에서 구매하고 매주 1회 간부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추진하고 있다.

1함대사령부 재정관리실장 김지훈 중령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에서 이번 제도가 동해시의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조치가 경제분야에 있어 민ㆍ관ㆍ군 상생 모델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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