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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루크' 목소리 연기자 김영민 별세

2020/05/27 10:35:24파이낸셜뉴스
발인 29일, 순천향대학병원

성우 김영민/ 사진제공=한국성우협회© 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성우 김영민(김제용)이 별세했다. 향년 61세.

27일 한국성우협회에 따르면 김영민은 26일 오후 사망했다. 지난해 4월 성우들과 함께 오디오북 전문회사 ‘오디오북위즈’를 설립한지 2달도 채 안돼 안타까움을 더한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1983년 KBS 공채 성우 18기로 데뷔했다. 외화에서 웨슬리 스나이프스와 미키 루크 목소리 배우로 유명했다. 2013년 월간 '창조문예'에 등단해 시집 '사랑 배달 왔습니다'를 냈다. 성우협회 홍보이사와 한국방송 성우극회 부회장을 지냈다.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9일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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