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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코로나19' 극복 위해 농축산물꾸러미 전달

2020/05/28 17:00:39파이낸셜뉴스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 펼쳐

남재원 경북농협 경북영업본부장(가운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농축산물꾸러미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북농협 제공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이하 경북농협)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활력을 충전하고 침체된 농축산물 소비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6월말까지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의 농축산물 소비위축을 해소,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됐다.

우선 △다양한 우리 농축산물을 포장한 꾸러미 박스(5만개) △우리 농축산물을 이용해 만든 도시락(40만개)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도시락에는 이마트24가 지원한 생수 40만병도 포함된다.

리 농축산물 꾸러미(5만개)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지역별 푸드뱅크 및 농협의 지역본부를 통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우리 농축산물 도시락(40만개)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통한 선정절차를 거쳐 무료급식소,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게층에 전달된다.

또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온라인몰, 홈쇼핑 등 전국 2350개소 판매처에서 농축산물, 화훼류 등을 20% 내외 할인 판매하고, 판촉시식행사 및 전용매대를 구성, 대대적인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실시한다.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되고 사회분위기가 침체,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과 함께'하고 '국민과 함께'해 지금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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